Title: 20 AA Games We CAN’T WAIT To Play
URL: https://www.youtube.com/watch?v=yJ52OFJ9Y00
[2026년 특집: 거대 자본을 넘어선 창의성, 기대작 10선과 팬들의 시선]
1.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Castlevania: Belmont’s Curse)
https://www.youtube.com/watch?v=aK9XQRLJo2s&pp=ygUk7LqQ7Iqs67CU64uI7JWEOiDrsqjrqqztirjsnZgg7KCA7KO8
출시 연도: 2026년 예정
메타 평점: 출시 예정 (전작 데드 셀: 89점)
1499년의 파리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트레버 벨몬트의 후계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괴물들로 뒤덮인 도시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데드 셀’로 액션 게임의 정점을 보여준 이블 엠파이어가 코나미와 손을 잡고 제작 중이며, 시리즈의 상징인 성스러운 채찍 ‘뱀파이어 킬러’를 활용한 역동적인 이동과 전투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작품이 리스트의 첫 번째를 장식한 것에 대해 “탁월한 선택”이라며 반기고 있으며, 특히 데드 셀에서 보여준 묵직한 타격감이 고전 캐슬바니아의 문법과 어떻게 결합될지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고딕풍의 파리 거리는 압도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며, 고전적인 메트로이드베니아의 탐험 요소와 현대적인 액션성이 조화를 이룹니다.
2. 온토스 (ONTOS)
https://www.youtube.com/watch?v=v_PGcmQbIUg&pp=ygUJ7Jio7Yag7Iqk
출시 연도: 2026년 예정
메타 평점: 출시 예정 (전작 SOMA: 84점)
SF 공포의 명가 프릭셔널 게임즈가 선보이는 ‘SOMA’의 정신적 후속작입니다. 달에 위치한 버려진 럭셔리 호텔 ‘삼사라’를 배경으로, 엔지니어 아디티 아마니가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립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보석이 나타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며, 레이더망에 없던 이 게임이 보여주는 기괴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에 압도당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깜짝 놀래키기보다는 존재론적 공포와 심리적 압박감에 집중하며, 플레이어의 도덕적 선택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실험’ 시스템이 핵심입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연출은 이 장르의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3. 모탈 셸 2 (Mortal Shell II)
https://www.youtube.com/watch?v=ZmOe9lzbMyg&pp=ygUM66qo7YOIIOyFuCAy0gcJCYcKAYcqIYzv
출시 연도: 2026년 예정
메타 평점: 출시 예정 (전작 모탈 셸: 76점)
전 세계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규모가 대폭 확장된 콜드 시메트리 팀의 야심작입니다. 기존의 독창적인 ‘경화’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켰으며, 전작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짧은 플레이 타임을 극복하기 위해 거대한 오픈월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소규모 팀이 이 정도의 완성도를 뽑아내는 것에 대해 “숨겨진 보석 같은 경험을 주는 팀”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60개가 넘는 세밀한 던전을 탐험하며 다양한 육체(셸)를 수집하고, 무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한층 더 잔혹하고 세밀해진 액션 시퀀스는 소울라이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4. 오소리 브래들리 (Bradley the Badger)
https://www.youtube.com/watch?v=LpeeeFO7pc8&pp=ygUW7Jik7IaM66asIOu4jOuemOuTpOumrA%3D%3D
출시 연도: 2026년 예정
메타 평점: 출시 예정 (개발진 전작 마리오+래빗: 85점)
‘마리오+래빗’ 시리즈의 핵심 개발자 다비데 솔리아니가 주도하는 이 작품은 게임 산업에 대한 풍자와 사랑을 담은 3D 플랫폼 액션 게임입니다. 주인공 오소리 브래들리는 미완성된 게임 세계를 프로그래밍 권능으로 수정하며 모험을 펼칩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거 플랫폼 게임의 명작인 ‘Gex’를 언급하며 다소 박한 평가를 내리기도 하지만, ‘마리오가 포탈을 만났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창의적인 퍼즐 기믹은 여전히 독보적입니다. 미완성된 게임 세계를 직접 수정해 나가는 독특한 시스템은 플랫폼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5. 아웃워드 2 (Outward 2)
https://www.youtube.com/watch?v=KyplnBBLO6g&pp=ygUO7JWE7JuD7JuM65OcIDI%3D
출시 연도: 2026년 3분기 예정
메타 평점: 출시 예정 (전작 아웃워드 스팀 ‘매우 긍정적’)
나인 도츠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하드코어 생존 RPG의 후속작으로, 전작으로부터 5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많은 팬이 “정말 간절히 기다려온 후속작”이라며 열광하고 있으며, 특유의 불친절하면서도 성취감 높은 시스템이 어떻게 계승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평범한 인간으로서 굶주림과 추위, 강력한 몬스터들에 맞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배낭을 내려놓고 전투에 임해야 하는 리얼리티는 유지하면서도, 이번 작에서는 구르기와 공격이 물 흐르듯 이어지는 더욱 반응성 좋은 컨트롤을 구현했습니다. 온라인과 로컬 화면 분할 협동 플레이를 통해 전작 이상의 처절한 생존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6. 고딕 1 리메이크 (Gothic 1 Remake)
https://www.youtube.com/watch?v=0We-UgJKJp8&pp=ygUV6rOg65SVIDEg66as66mU7J207YGs
출시 연도: 2026년 6월 5일
메타 평점: 출시 예정 (원작 고딕: RPG 장르의 고전)
2001년 출시되어 RPG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명작이 언리얼 엔진 5를 통해 재탄생합니다. 커뮤니티에서는 반응이 다소 엇갈리는 분위기인데,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지 못한 영혼 없는 에셋 덤프 같다”는 비판이 있는 반면, 최근 공개된 ‘나이라스 프롤로그’ 데모를 경험한 유저들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으며 희망이 보인다”고 방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리메이크가 성공해야 전작의 확장팩인 ‘밤의 까마귀’를 포함한 2편의 리메이크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간절한 목소리도 높습니다. 죄수들이 지배하는 광산 식민지의 생태계를 세밀하게 구현했으며, 원작 음악가 카이 로젠크란츠가 다시 참여하여 깊이를 더했습니다.
7. 솔라스타 2 (Solasta II)
https://www.youtube.com/watch?v=ZDVsfg0P_XU&pp=ygUO7IaU65287Iqk7YOAIDI%3D
출시 연도: 2026년 3월 12일 (얼리 액세스)
메타 평점: 출시 예정 (전작 솔라스타: 77점)
D&D SRD 5.2 룰셋을 기반으로 한 가장 정교한 턴제 전술 RPG입니다. 이번 작품은 마나로 가득 찬 땅 ‘네오코스’를 배경으로 하며, 출생의 비밀을 가진 네 명의 남매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전작보다 훨씬 정교해진 캐릭터 모델링과 수직적 지형을 활용한 전술적 깊이가 돋보입니다. 주사위 굴림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테이블탑 게임의 긴장감을 디지털로 완벽히 옮겨왔으며, 2024년 업데이트된 최신 TRPG 룰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깊이 있는 파티 빌딩이 가능해졌습니다.
8. 아펠리온 (Aphelion)
https://www.youtube.com/watch?v=7r0paT4vYKE&pp=ygUM7JWE7Y6g66as7Jio
출시 연도: 2026년 예정
메타 평점: 출시 예정 (개발사 전작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85점)
돈 노드 스튜디오가 야심 차게 준비한 시네마틱 SF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불시착한 우주선에서 살아남은 두 비행사, 아리안과 토마스의 시점을 교차하며 전개되는 드라마틱한 서사가 일품입니다. 아리안은 파쿠르와 그래플링 훅을 활용한 속도감 있는 이동을 담당하고, 부상당한 토마스는 관찰과 추론을 통해 퍼즐을 해결하며 생존을 도모합니다. 외계 행성 ‘페르세포네’의 수려한 풍광 뒤에 숨겨진 기괴한 생명체들과의 긴박한 잠입 시퀀스는 숨 막히는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9. 레조넌스: 플래그 테일 레거시 (Resonance: A Plague Tale Legacy)
https://www.youtube.com/watch?v=pObMw1tVT0s&t=842s&pp=ygUo66CI7KGw64SM7IqkOiDtlIzrnpjqt7gg7YWM7J28IOugiOqxsOyLnNIHCQmHCgGHKiGM7w%3D%3D
출시 연도: 2026년 예정
메타 평점: 출시 예정 (전작 플래그 테일 레퀴엠: 82점)
플래그 테일 시리즈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작품입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이 시리즈의 성우 연기를 “역대 최고 중 하나”라고 치켜세우며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의 비교에 대해 “전투 메커니즘은 그 정도 수준이 아니며 조작이 다소 투박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기보다는 잠입과 불안한 세계관 그 자체를 즐기는 게임”이라는 옹호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작에서는 젊은 약탈자 ‘소피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빛을 조작하는 고대 유물을 활용한 퍼즐 시스템을 선보이며, 기존의 서정적이면서도 잔혹한 스토리텔링을 이어갑니다.
10. 다크사이더스 4 (Darksiders IV)
https://www.youtube.com/watch?v=LEZwN1RXaiE&pp=ygUU64uk7YGs7IKs7J20642U7IqkIDQ%3D
출시 연도: 2026년 하반기 예정
메타 평점: 출시 예정 (전작 시리즈 평균: 78~83점)
마침내 묵시록의 4기사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팬들은 “1, 2편의 스타일로 돌아온 것 같아 기쁘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외전인 제네시스를 포함해 시리즈의 5번째 작품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제네시스->1편 프롤로그->3편->2편->1편 본편 순으로 플레이하는 독특한 순서가 공유되기도 합니다. 특히 ‘렘넌트’ 시리즈를 제작한 건파이어 게임즈의 노하우가 어떻게 녹아들지, 그리고 드디어 4인 협동 플레이가 구현될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16년 동안 이어진 거대한 서사가 마침내 마침표를 찍게 될지, 거대해진 스케일의 보스전과 화려한 연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